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군가 바랐던 소원 (문단 편집) == 평가 == 로그라이크 업데이트를 앞두고 잠시 쉬어가는 가벼운 이벤트다. 그래서 스토리나 스테이지 분량도 적고 드랍풀도 간소화된 편. 이전 이벤트에서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었던 스토리의 경우, 짧지만 준수한 편이다. 원래 라스트오리진에서는 스토리가 산만하거나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 문제였지 개그성, 단발성 에피소드별로는 보통 상당히 호평받는 편이었고, 소원 이벤트의 경우 대놓고 그런 스타일의 이야기라 평가가 좋은 편이다. 2부에서는 초코 여왕 이벤트처럼 앞으로 추가될 몇몇 바이오로이드에 대한 떡밥이 일부 던져졌다.[* 카엔과 제로의 능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쿠노이치, 레아의 쌍둥이 자매로 냉기 공격을 사용하는 티타니아.] 전체적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무난한 스토리로 수정 전의 낙원 스토리와 비교하면 논란 없이 조용한 편이다. 전투의 경우 GM 아이샤가 반격을 준비하라는 멘트를 넣기도 했는데, 지난 이벤트에도 등장한 자체표식으로 [[무적의 용]]을 카운터치는 적은 물론, 자체 회피율이 무려 '''800%'''[* ex지역의 경우 950%]에 달하는 대신 공격 직후 회피가 800%씩 깎이는 디버프가 걸리는 기믹이 있는 적들을 넣으며 기존의 광역기 위주의 캐릭터 대신 1.0 시절에 많이 쓰였던 반격기 위주의 캐릭터 공략을 유도하고 있으며 일반 지역 중에서 반격OS를 드랍하는 곳도 있어서 2.0 이전으로 거지런 메타로 돌려놓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한동안 무적의 용, 레아, 에이다 등이 장악했던 광역 거지런 대신 린트블룸이나 페로, 발키리, 금란, 티아멧 등 회피반격 위주 솔로런 기사들이 다시 활약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2021년 2월 12일날 운영진 측에서 전 유저에게 금란을 우편으로 보냈다.[* 상술한 캐릭을 포함해 많은 반격캐 중에서도 금란인 것은 등급이 S로 A마냥 흔한 것도 SS마냥 너무 귀한것도 아니라 등급상 적당하기도 했고 한국의 명절에 맞춘 한국풍 캐릭터라는 것과 공격모션이 이례적인 수준으로 매우 빠른 것 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ex 스테이지에서는 낙원에서 처음 등장했던 프리저 시리즈의 전기 속성 버전인 프라이어 시리즈가 등장하므로, 이전과 마찬가지로 속성 딜러를 사용하는 게 편하다.[* 앞서 낙원에서 프리저 철충을 통해 화염 딜러의 사용을 유도했고, 이번에는 프라이어 시리즈를 통해 전기 딜러의 사용을 유도했듯이 다음 이벤트에서는 냉기 딜러들이 활약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유저들의 추측이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